
주말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시비가 붙어서 글 써봅니다.
파란색 차는 제 차고, 빨간색 차가 상대방 전기차 입니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자리는 1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상황은 빨간색 차가 저 방향으로 진입하고 , 저는 반대쪽에서 진입했습니다.
반대쪽 주차 자리가 보이는 상황에서
빨간색 차는 저 위치에 비상등 없이 차를 세우고 보조석에서 아주머니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전 당연히 아주머니 내려주는 차라고 생각하고 저 빈자리에 주차를 합니다.
상대방 전기차가 저 위치에서 스물스물 후진으로 오더니 전기차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저랑 아이랑 와이프랑 차에서 내린 후 지나가고 있는데 절 보더니 (지금부터 대화채로)
상대방 : 뻔히 주차하려고 했는데 거기다 주차를 하면 어떻합니까?
나 : 네 ? 비상등도 안키고 아주머니 내려주길래 주차하려고 하는지 몰랐죠
상대방 : 아니 주차하려고 거기 서있었잖아요
나 : 비상등도 안키고 정차 하셨는데 제가 주차를 하려고 하는건지 사람을 내려주는지 어찌 알아요 ?
상대방 : 하.... 알았어 가
나 : 가 ?
상대방 : 가라고
나 : (와이프한테 아이랑 먼저 들어가라고 했더니 계속 안간다고 합니다. 아니 대화좀 할꺼니까 먼저 좀 가라고 하고 보냈습니다) 이 시x발x야 갑자기 반말을 처하고 그래? 뒤질래 ?
아이랑 와이프가 있는데 거기서 다짜고짜 반말에 갑자기 화가 났습니다.
상대방 : 그쪽이 먼저 공격적으로 얘기하셨잖아요 ?
나 : 내 차 블박 처 보고 내가 공격적으로 얘기 했는지 , 니가 주차할 의지가 있었는지 한번 보자 너 이리와봐
상대방 : 아... 제가 죄송해요 일 크게 만들지 마시죠
나 : 운전좀 똑바로 하고 다녀라. 비상등 잘키고 이 xxx놈아
나이도 내 또래 되어 보이는놈이 저렇게 개념없는 행동과 반말을 하니 개빡쳤네요
비상등도 안키고 저기서 사람을 내려주고 있는데 니가 거기에 주차를 하려고 하는 너의 마음을 어떻게 아냐 ? 이 무개념쉐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