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먹고 상가 문을 여는 순간 

 

불법 주차된 차량 앞번호판이 살짝 찍혔어요

 

상가문 바짝 주차된 차량 주인이 옆에서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여기에 주차하시면 사람들 왔다 갔다 하면서 계속 찍힐겁니다"

 

5만원 달랍니다 ㅡㅡ

 

제가 부주의로 차량 훼손 했다고... ㅋㅋㅋ

 

저랑 말싸움 하고 있는데 상가문이 또 열리네요 쿵~

 

또 찍혔습니다. 열었던 사람이 당황해하고 있는데...

 

또 열립니다 쿵~

 

이번엔 목소리가 우렁찬 아줌마등장!!

 

"누가 여기다가 주차를 해놨어~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병신이네!!"

 

"아줌마 말이 심하네요 욕을 왜 합니까? 차량 파손비 5만원만 주세요"

 

"사기네!! 미쳤어? 차 빼 안그럼 다 부셔버린다~"

 

아줌마랑 말 싸움 합니다.

 

이번엔 쎄게  열립니다~  꽝~

 

말 싸우는 도중 너무 웃겨서 

 

"알아서 하슈~ 신고하던 말던 난 절대 못주니까~"

 

이말하고 저는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5분뒤 그차 아직도 있나 해서 가보니 가고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사기를 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