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사시는 아파트에 게스트하우스 있는데 어머니 모시고 가게 되어서 제가 따로 자려고 한 번 이용해 봤는데 괜찮았습니다.
특히 식구들 다 자는 시간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신경 안 써도 되서 편했고, 몇 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한데 게스트하우스용 출입카드가 입주민용 출입카드보다 출입가능 지역에 제한이 있어서 조카 출입카드 들고 다녔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저층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게스트하우스용 출입카드로는 입주민 세대 쪽으로 출입이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게스트하우스 호실이 많지는 않았어요.
보이는 건 2~3개 정도였는데 더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하룻 밤 머물렀는데 오가는 중에 보안직원들이랑 청소여사님 계속 마주칠 정도로 사무실에 가까와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누님네 아파트는 가성비 있는 비즈니스호텔 정도의 이용요금이 있었습니다만 누님이 내신거라 기억이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설이나 어매너티도 딱 비즈니스호텔 정도였고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기간에 제약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건물 나서서 길만 건너면 바닷가 해수욕장이라 여름방학이랑 휴가시즌에는 입주민들 가족, 친지들 많이 놀러와서 게스트하우스 예약이 거의 꽉 찬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