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삼성동 부근으로 점심식사 후 스벅을 보니 살이 줄었다라는걸 크게 체감할 수 없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스벅커피를 마시는 분들을 보며 아마도 남은 잔액을 쓰기위해, 환불금액에 맞추기 위해 들렀을꺼라 혼자

정신승리를 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정용진의 사과발표는 무엇에 대한 사과인지 주체가 없었고 국민의 이해를 요구할 뿐

자신들의 행위에 정당성만 부여할 뿐이였습니다.


스벅 사태를 보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아주 조금의 잔액, 별을 버리고 회원탈퇴 후 앱을 삭제하였고 추가로 스벅 본사에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불매와 스벅 본사에 항의하는게 최선이라는 얘기를 듣고 바로 실행했습니다.

 

옳지않은, 나쁜 행위에 대해서는 기업도 망할 수 있다는걸 우리가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