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형 프렌차이즈ㅎㅈ카페 주차장에서 생긴 물피도주 사건입니다.


사고 난지 한 달정도 되었습니다. 

경찰 수사로 100% 가해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끝까지 자기 신분을 숨기며 오히려 제가 예민하다며

피해자를 기만하는 업체 대표 때문에 피가 거꾸로 솟아 글 올립니다


1.사고발생(4/2)

카페 주차 직원이 이동 주차 중 제 차를 박았습니다. 범퍼 휠·타이어 파손(견적 200만 원↑).

직원은 현장에서 사고 숨기고 은폐.  


2.적반하장 태도

뒤늦게 확인하고 카페측에 연락 

카페 주차장 영상 같이 확인했는데

각도나 거리상 박은게 불명확하게 보이는 상황, ->"난 안 박았으니 맘대로 해라"

결국 경찰 사건 접수하고 블랙박스,충격음 제출하고 가해사실 확정


3.마지못해 연락온 업체대표

가해자는 끝까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

(일반인도 아니고 주차장직원이 200만원가량 사고충격을 못느꼈다는게 이해안되는상황)

경찰이 100%맞다고 조율하고 자기는 끝까지 인지못했지만 가해사실 인정 후

주차장 배상보험쪽에서 배상처리 연락 갈것이라고 연락받음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오지 않아 경찰 담당관한테 연락

사건 처리 어떻게되고 있냐고 여쭤보니 진작 배상차 연락준다고했는데 연락 안갔느냐함

아무연락도 못받았다고 하자 경찰이 다시 연락해본다고 하자 곧 모르는 번호로 연락옴


4.다시 사건 제자리

자기들이 사고낸게 맞는지 경위파악을하느라 늦었다 아직 파악 덜 되었으니 증거협조 요청받음

(안그래도 일처리도 늦는데 이미 100%확정나고 배상처리 하겠다고 경찰이 확인했다고 들었는데

변명하는 부분에 기분이 좋지않음)

->무슨소리냐 경찰이랑 이미 연락했었다 하니까 자기는 틀린말 한적 없다고함


5.피해차주 방치에 이어 일처리가 너무 짜증나서 카페에 컴플레인 제기

처음에 가해사실 인정하면 조용히 보험처리 해주겠다고도 했는데 끝까지 발뺌하고

주차장직원은 고객차량 사고사실 은폐하고

보상처리직원은 시간만 끌고 경찰이랑 말이 다른데 이런식이면 공론화 하겠다고 문자 발송


6.몇일이 지나도 또 연락이 안되서 다시 경찰에 연락

분명 다시 또 연락한다고 했는데 또 연락 안했냐면서 경찰이 다시 연락해보겠다고 함

이후 바로 연락옴

배상협의차 연락했다며 @@파킹 대표라고 하길래

제일 처음 전화, 문자할때부터 수차례 요청했지만 명함한장 보내달라고했는데 왜 아직 안보내냐

제가 피해자고 보험책임자면 누군지는 알고 배상처리 얘기하는게 기본아니냐 라고 했지만 

끝까지 본인이 신분 밝힐필요는 없다고 거절

이제는 자기는 명함밝힐일 아니라며 일 해결 원하면 직접 다시 카페로 찾아와서 알아서해결하라고 함

종국에는 자기는 배상처리하려했고 아니면 민사소송해서 구상권청구해라 라는 입장이네요


-----------------글이 길었습니다 요약-----------

1. 사고발생 후 직원 사고 은폐(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

2. 경찰조사 후 가해 사실 확정

3. 배상명령, 배상하겠다고 경찰에 말하고서 연락두절

4. 추후엔 사고 경위 파악하느라 늦었다고 주장

5. 다시 연락없다가 민원 이후 연락 닿음

6. 배상협의하자고 말하길래 일단 신원부터 밝히고 얘기하자고 n번째 말

7. 신원공개 불가능하다고 주장, 아니면 민사소송 진행하라고 함



저는 처음부터 물피도주 인지한 상태에서도 가해자한테 

사고사실 인정하시면 보험처리하고 넘어간다고했으나

상대가 블박증거 없는상태에서 

사고사실없으니 경찰에 신고하라는 적반하장식에 시작된 경찰조사입니다.


뒤늦게 연락온 주차장업체 대표라는 사람이

일이 매끄럽게 진행되었으면 모를까

처음부터 신원도 밝히지 않고

경찰 조서상에서도 거짓말과 변명을 반복하여 기분이 매우 나쁜상태였습니다


명함한장주시고 보상논의하자고 수차례나 말했으나 끝까지 밝히지 않고


수백만원 사고 처리과정에 신분도 안밝히는 유령같은 사람이랑

무슨 보상논의를 하는지가 제 입장인데


이게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이 업체가 정상이 아닌건가요?

부정적인 이유로 은폐하려는 이유가 있는지 의심될 정도입니다


상대는 적극적으로 배상책임 다하려했다라고 주장할게 뻔한데

그간 경찰과 말이 다른점과, 사고은폐, 신원미상, 싫으면 현장가서 직접해결하라는둥 민사소송하라는식인데

그냥 다 참고 조용히 보험처리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이런 스트레스상황에 명함한장 받고 배상논의하자는게 제가 예민한 차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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