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 부근에서 제가 담배피다가 타이어 손괴범으로 몰려 조사중입니다.

 

피해자는 지난 겨울동안 4번의 펑크를 겪어서 누군가 고의로 계속 펑크를 냈다고 생각하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운전석 뒤쪽 타이어가 펑크났고, 신고일 전날 CCTV상 차량 뒤쪽에서 제가 담배를 피고 허리를 숙였다 펴는 장면이 찍혔는데 담뱃불을 바닥에 비벼끄는 행동이 손괴장면으로 둔갑하여 억울한 상황입니다.
 
다른 레이 차량 뒤에 가려져있어서 담뱃불을 끄는건지 타이어를 손괴하는건지 장면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따로 재연영상 촬영해서 제출하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해결이 안될 수도 있어서
우선 타이어 펑크가 단순 사고임을 밝혀서
손괴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려고 하는데
타이어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CCTV상 오후 1시반쯤 입차시 정상적 타이어 모습,
오후 7시반쯤 제가 그차 뒤쪽에서 흡연한 모습,
밤 11시쯤 타이어가 완전히 주저앉은 모습이 찍혀있습니다.
그 사이에 차 주변에 있던 사람은 저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괴범으로 몰렸습니다.
제가 7시반쯤 펑크를 내서 11시에 펑크난 상태가 찍힌거라구요..
경찰 출동 당시에 촬영한 타이어 사진 첨부합니다.
타이어 바닥면에 피스가 하나 박혀있고 사이드에 칼자국같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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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깊어보이지 않는데 저정도 칼자국으로 인해
타이어 바람이 3시간정도에 걸쳐 완전히 주저앉는게 가능할까요?
아니면 피스가 박힌채로 몇일에 걸쳐 바람이 서서히 빠지다가
그게 3시간 사이에 눈에 띄게 빠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타이어 전문가 분들의 소견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법조계나 관련 직종분들 계시면 조언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