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임신 7개월때 자궁이 열렸는데 병원입원 치료 하자니 돈은없고 너무 막막해서 진료온 젊은 의사에게 상의 드리니 밖으로 잠시만 나와 보란다 병원 후문밖에 가더니 딱 한마디 하시고 들어 가는데 난 35년이 지난 지금도 이 세글짜를 잊지 못하네요
유토파
다음날이 일요일 혹시나 문열은 약국을 찾아서 청계8가에서 계속 무한정으로 걷길 시작 어느덧 종로 걸어걸어 가니 보령약국이 문을 열었네요 들어가서 유토파좀 주세요 하니 그걸 어떻게 아는거냐 물으심 이차저차 했더니 주시데요 그길로 택시타고 집에와서 약을먹이니 정말 귀신같이 몸이 정상으로 돌아옴 그때 도음주신 의사 선생님 늦었지만 감사말씀 올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