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G80 18년산입니다.

 

3차선 도로에서 1차선 정속주행 중 

3차선 옆 골목에서 노인이 풀악셀로 가드레일 박고 제 차와 충돌했습니다.

앞 범퍼 다 날아갔고 에어백 다 터졌습니다.

아직 결론은 안났지만 무과실 확률 100%입니다.

 

자차보험에 차량가액은 1500정도로 설정돼있고, 블루핸즈에서 수리비가 1700 나왔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수리하면 일부 금액 더해서 1920만원 주겠다 그러고

전손 시 1600만원 주겠다고 합니다. (중고가는 1900정도로 시세 형성되있네요)

 

블루핸즈에서는 대부분이 소모품인 범퍼나 라디에이터 쪽 손상이고 프레임 틀어짐 없고 엔진 문제 없어서 수리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수리 내역서랑 사진 보고 주변 카센터 하시는 분들도 반반..마음가는 쪽으로 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제 블루핸즈 담당자랑 대면해서 솔직히 본인 차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하니 

사실상 이정도 사고면 추후에 엔진누유 없을 수 없고 잡음 게속 생길거라며 본인같으면 전손처리 하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

신차로 뽑아서 무사고로 문제없이 잘 타고있었는데

고작 1600만원 받고 전손처리 하는게 맞을지...

수리를 해서 2년이라도 타다가 팔고 신차 사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장거리 운전 많은 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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