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q1NqGUP4H4?si=KndDlhESL7tAVfye

 

 

 

안녕하세요. 

한달 전 먹자골목 70대 노인 특수폭행 사고로 글을 올렸던 피해자 자녀입니다.

지난 글에 남겨주신 위로와 조언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용기를 내어 <사건반장>에도 제보하여 방송이 나갔고, 현재 한문철 변호사님의 <한블리> 측과도 협의가 되어 5월 말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함께 분노해 주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건이 알려지며 많은 분이 공분해주셨지만, 정작 가해자는 여전히 반성 없는 태도로 저희 가족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염치 불고하고 다시 한번 '엄벌 촉구 서명'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가해자 엄벌 촉구 서명 참여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zEKBVGoveUCktHVgZYxJuBq-Jybxvd30T6OKe0y2m0E/edit

 

 

 

1. 1차 글에서 바로잡고 싶은 부분 (보행 위치와 욕설)

1차 글을 쓸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 아버지의 기억에만 의존하다 보니, 이후 확인된 블랙박스나 공소장 내용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 알고 쓴 내용 때문에 사건의 본질이 흐려질까 걱정되어 일부 글을 수정하였고, 객관적인 증거로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정황을 바로잡고 다시 한번 간곡히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보행 위치: 인도가 있음에도 차도로 걸으신 점은 저희도 인정하며, 지적해주신 말씀들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다만, 해당 골목은 인도가 있긴 하나 정확한 구분이 없이 매우 협소하고 가게의 쓰레기통이나 적치물로 인해 사실상 보행이 어렵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 동네에서 30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과거에 인도가 없던 시절부터 주민들이 관습적으로 통행하던 길이었고, 지금도 인도가 좁고 지저분해 많은 분이 차도쪽로 통행하는 실정입니다.

 

*욕설의 발단: 아버지가 단순히 경적 때문에 화를 내신 게 아니었습니다. 

블랙박스를 확인해 보니, 경적 실랑이 직후 가해자가 고의로 핸들을 꺾어 차체로 아버지 허리를 먼저 쳤습니다.갑작스러운 위협에 놀란 아버지가 본능적으로 항의(욕설)를 하게 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2. 사건의 본질은 가해자의 잔혹한 행태입니다.

보행 위치나 욕설의 유무를 떠나, 가해자가 저지른 일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폭행: 70대 어르신을 들이받아 머리를 바닥에 찧게 해 기절시켰습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압착: 기절한 사람이 차 바로 옆에 있음을 알고도 주행을 강행해 팔을 밟았습니다.

*2차 압착: 비명 소리를 듣고도 짜증을 내며 하차 하고, 눈 앞에 사람이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있는데 아무런 구조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다친 사람을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질질 끌고 갔습니다.

*상황 조작: 중상인 아버지를 질질 끌어다 방치하고는, 상황을 오판한 제3자가 아버지를 "자해공갈"로 몰아가는데도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입을 닫은 채, 암묵적으로 현장 분위기 선동에 동조 했습니다.

 

 

 

3. 집행유예로 끝날까 두려운 가해자의 '가짜 반성'

가해자는 기소 이후 피해자인 아버지에게 단 한 번의 진심 어린 사과도 없습니다. 그저 "판례가 그러하니 600만 원 받던가 안받으면 공탁 하겠다"는 문자를 끝으로 단 한번의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뒤에서는 초범이라는 점과 본인의 어려운 형편 등을 운운하며 법원에만 감형을 위한 반성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처벌을 피하기 위한 가짜 반성을 하고 있는 가해자에게 혹여나 솜방망이 처벌인 집행유예가 내려질까 봐 저희 가족은 매일이 두렵고 고통스럽습니다.

 

 

 

4. 한 번만 더 도와주세요.

가족의 힘만으로는 이 뻔뻔한 가해자를 단죄하기가 너무나 버겁습니다. 

 

저희 가족은 절대로 합의할 생각이 없으며, 가해자가 법이 허용하는 가장 엄중한 처벌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 사건이 더 널리 알려지고 공론화되어 재판부에서 사안의 중대함을 무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십시오. 여러분의 서명 한 줄이 가해자가 법망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압박이자 힘이 됩니다.

 

 

 

*2차 엄벌 촉구 서명 참여: 재판부에 전달될 여러분의 소중한 한 줄이 가해자가 합당한 죗값을 치르게 하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zEKBVGoveUCktHVgZYxJuBq-Jybxvd30T6OKe0y2m0E/edit

*유튜브 사건반장 댓글 지원: 많은 분의 댓글이 달릴수록 이 사건이 묻히지 않고 세상에 더 널리 알려질 수 있습니다.

 

 

 


 

 

[사건 정보 요약]

장소: 용인 수지 풍덕천동 먹자골목 이면도로

피해: 전치 6주 (흉부 다발골절, 뇌진탕 등)

진행: 특수상해 기소, 재판 대기 중 / 5월 말 '한블리' 방송 예정

 

 

 

 

[가해자 엄벌 촉구 서명 참여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zEKBVGoveUCktHVgZYxJuBq-Jybxvd30T6OKe0y2m0E/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