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중고차사서 고쳐가며 타다가 다시 팔곤 합니다. 차를 좋아하다보니 오랜 취미같은 그런거죠.

집에 본차가 있다보니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와이프가 눈치주면 팔곤하죠.

업이 그쪽으라 제가 수리해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손해보고 파는 경우가 많죠(와이프에겐 비밀;;;;)

이번에도 차량이 한대 생겨 헤드 가스켓부터 싹 고쳐서 팔려고 올려놨습니다.

출퇴근용으로 계속 탈까 아직도 고민중이지만 어버이날이 근처라.....

무슨 몇천만원짜리도 아니고 500도 안하는차를 100~200 깍자는 사람은 뭔 심보일까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첫마디가 "절충되나요??""300에 해주세요" 이런말이 첫마디 입니다.

암만 인터넷 거래라해도 처음보는 사람한테 인사정도는 하고 차량에 물어볼꺼 물어보고 절충얘길 해야지 첫마디부터 후려치는건 볼때마다 꼴보기 싫네요.

제가 파는차도 수입차인데 500만원 짜리에 바라는게 그리 많습니다. 얘기 듣다보면 새차를 원해요.

"연비가 어떻네~외관이 어떻네~~수리 상태가 어떻네~~~"하며 새차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싸면서 좋으면 더 좋겠죠. 하지만 제가 살면서 느낀건 "싸고 좋은건 없다" 입니다.

싸면 쌀수록 하자가 있거나 단점이 있겠죠.

특히 수입차같은 경우엔 더할꺼구요.

오늘도 한분이 연비때문에 사는건데 좀더 생각해 보겠답니다. 연비로 번돈 부품값으로 또이또이 칠껀데 그냥 국산차 타면서 아끼는게 더 현명해 보이네요.

자기 주머니 사정에 맞게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형편에 맞게 탑시다~~

요즘은 수입차라고 가오 사는 세상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