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놀이터에서 노는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지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겼습니다.
엄마는 당분간 놀이터에서 놀지 말고
학원 끝나면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딸이 제게 전화를 하네요 (엄마는 허락을 안해줄걸 아는거죠)
아빠! 나 놀이터에서 쪼금만 놀고 가면 안돼?
아무 생각 없는 저는
놀다 오라고 했습니다.
분명 집에 오면
아빠한테 허락 받았다고 할듯 한데.........
딸에게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단걸
가르치는 중입니다.
그럼 즐 저녁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