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팀 기죽는다고 전부 무승부 주고 상 못받는 애들 기죽는다고 상장 공개수여 안하고 그림 못그리는 애 기죽는다고 미술시간에 밑그림에 색칠만 시키고 일반 유치원 나온 애들 열등감 느낀다고 영어유치원 나온아이들 영어 이름도 못부르게하고 자기들끼리 영어로 말하는것도 금지시켰다카대ㅎㅎ 이제 운동회도 참석 못하는 부모들 박탈감 느낀다고 멀쩡히 참석 가능한 부모도 강제로 출입금지 시키는 대한민국 대단하다 진짜^^
오래 전인데 자식 운동회 갔다가 느낌 점 입니다. 와이프와 함게 월차내고 갔습니다.
학부형 참여 종목도 있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부모 중 한명도 오지 않은 학생이 몇 있더군요. 축 처진 어깨... 기죽어 구석에서 혼자 운동장 바닥에 그림 그리고 있던 아이의 눈빛.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그나마 점심은 학부형과 분리해서 학생식당에서 따로 먹게끔 하더군요. 부모님이랑 같이 먹게 했으면 그 학생들 기분이 어땠을까요?
부모님 없이 아이들끼리 운동회 해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