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2차병원에서 암을진단받았는데요....
서울쪽 빅5 예약을 할려니 엄마 컨디션이 넘 안좋아서
부산쪽에 대학병원에 예약전화를 하니
대뜸 진료의뢰서를 읽어달라고 해서 순간 멈칫....
진료의뢰서를 보니 한글이 거의없고 다 의학용어인데 읽어달라고 읽어주면 예약받으시는분은 듣고 알려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 의학용어다 진료볼때 의뢰서 가져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하니 안된다고 직접방문해서 확인하고 예약잡아준다고 하네요 이게맞는건가요???
아버지 서울대병원 예약할때가 이러지 안았는데...
그냥 환자를 받기싫어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요즘 대학병원이 다 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