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상황이 있는 반면 잘못 배달하고 큰소리 치는 택배 기사도 있어요;;
제가 당함.
몇십만원짜리 직구 물품 배달 완료인데 택배는 없고.
기다리다 지쳐서 택배 기사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
택배기사 노발대발. 제대로 배달했는데 내가 거짓말한다며 극대노.
미치고 팔짝 뛸 노릇.
1주일인가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옴.
1km 넘게 떨어진 아파트인데 택배가 일주일넘게 집앞에 있다. 해외 배송 제품이라 전화번호가 다 노출되어 있어서 전화했다. 찾아가셔라.
고마움의 표시로 이것저것 챙겨서 문고리에 걸어 드리고 택배 찾아옴.
택배기사에게 다시 연락해서 택배 다른 아파트에서 찾아 왔다고 이야기했더니 자기는 똑바로 배달했는데 왜 다른 곳에 택배가 가있냐??
하.. 뭔 개소리인지.
옆아파트 같은동 같은 호수 택배가 우리집으로 배달와서 경비실에 맡긴적도 있어요.
어느 업체로 가야 할 택배가 몇년에 걸쳐 3번인가 우리집으로 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