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사고 후 차량 입고 시 사진
후방 사고 이후 차량 수리를 맡겼는데, 진행 과정이 너무 이상해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1차 공업사 수리
1. 견적서에는 센서 2개 교환으로 청구 -> 실제로는 1개만 교환됨 (미교환 부품 제가 실물 보유 중)
2. 수리 도중 정상 부품 및 에어백 센서 파손
3. 볼트 체결 누락 등 수리 불량 다수로 인하여 3회 재수리 진행
→ 이 과정에서 신뢰가 깨진 상태라 별도로 3공업사에서 점검을 받아봤고, 그 과정에서 볼트 체결 누락 및 수리 불량 사실을 확인
4. 견적서 및 수리내역서 = 1차 수리 후 요청해서 견적서 받음. 주행거리 불일치 및 직인 없는 견적서 수리내역서도 동일.
5. 백패널 판금/도색 작업 진행
→ 이후 3공업사 소견: “이 정도 사고에서 왜 해당 작업을 했는지 의문”이라는 의견 받음.
문제 제기 이후
보험사에서 1차 수리비 전액 환수
이후 제3공업사에서 재수리 진행
전체 과정 약 4개월 소요
재수리 기간 동안 렌트 안된다고 안내 받아 사비로 출퇴근 -> 금감원 및 소비자원 액션을 취하자 보상
현재 상태
1차공업사 수리비 환수 및 제3공업사 수리비 지불 [보험사 최종 처리금액 약 148만원 (수리+부품+렌트 포함)]
금감원
- 1차 공업사 수리비 전액 환수
- 제3공업사 재수리 비용으로 최종 처리
- 보험사 과실은 없다고 판단
→ 수리 문제는 인정되지만, 보험사는 책임 없음으로 정리
안전신문고
- 부품 미교환 사실 인정 (경고/과태료)
- 다만 고의성은 인정되지 않아 사기보다는 관리/처리 미흡으로 판단
→ 과태료 및 경고 조치로 마무리
소비자원
- 현재 합의 진행 중
제 입장
저는 단순히 몇 푼의 배상을 받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사고 이력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이고, 법까지 어겨가며 고객을 기만하는 업체가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구청에서 과태료 처분까지 내려진 범법 업체가 '현대자동차 블루핸즈'라는 이름을 빌려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공식 가맹점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법과 고객을 기만하는 행태, 이제는 바로잡고 싶습니다.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법적/행정적으로 조언해주실 형님들 계신다면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