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인지 한번 봐주세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입주자대표가 5년 이상 주차장 2칸을 사실상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개인 전기차 충전기 설치
- 주차봉을 세워서 다른 차량이 아예 주차 못 하게 막아둠
현재는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도 따로 설치되어 있는 상황인데
계속 해당 자리를 전용으로 사용하는 상태입니다.
차가 없는 상태에서도 주차봉으로 막아두기 때문에
다른 입주민은 이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했더니
“예전에 개인 비용으로 설치한 것”이라는 이유로
별다른 제지나 조치 없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해당 전기차 충전기 설치와 관련하여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이나 입주민 동의 절차가 있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관리규약상 근거가 있는지도 명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구청에 민원을 넣어봤습니다.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차장은 공용이 맞다
2. 관리규약 및 입주자대표회의에 따라 운영해야 한다
3. 관리소에 전달했고, 규약에 맞게 관리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정작
이 사용이 적절한지
주차봉으로 막는 것이 문제인지
시정이 필요한 상황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나 판단은 없었습니다.
구청에서 관리소에 협조 요청을 했다고 했는데
현재까지도 해당 상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결국 공용 주차장인데
특정 개인이 장기간 2칸을 막아놓고 사용하는 상황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관리주체에서 왜 이 상황을 장기간 그대로 두고 있는지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