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에 능력남, 말빨 좋은 남, 성욕 넘치는 남자 들이 여럿 있어서 그 친구들 + 친구의 지인들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보면요..
(제가 본 사례들이기 때문에 표본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빠른 설명을 위해서 음/슴체로 진행할게요. 불편하시더라도 읽어주세요.
우선 나이는 40대 후반이고요, 제가 지켜본 것은 2010년 정도 부터니까.. 지금의 당사자들은 40대 후반 50대 초반입니다 ㅎㅎ
여자 잘꼬시는 남자들의 직업군.
일단 시간이 프리한 직업이어야 함. 제약 영업직이 가장 많았고, 그 외에 돈벌이 잘 되는 영업직군들..
그 외에 돈 많고 끼 많은 비즈니스맨들.
아시다시피 돈+시간+말빨이 생명임. 못생겨도 돈 바르면 다 됨.
바람 잘 나는 여자들의 직업군
가정 주부는 당연하고요, 백화점 매장, 스크린골프 직원, 미용사, 보험 영업 직원 등..
바람녀 실제 남편의 공통점은
주말부부(바람 존나 잘 남), 불특정 숙박 출장이 많은 직업 (건설업종 등), 그냥 아무런 관심이 없는 남편.
바람 잘 피우는 남녀들의 공통점
술을 즐긴다. (매우 중요)
만나는 루트는 주로 소개로 만남
-> 남1 와 여1이 커플이면, 여1의 친구 중에 바람끼 있는 여자 2~3명이 분명히 있고 그 친구들을 남1의 친구들에게 주선시켜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성공함. 왜냐하면 만나기 전에 조건에 맞춰서 거르고, 미리 좋은 소리를 다 해놓기 때문.. 그러면 또 불륜 커플 탄생함.
불륜 잘나는 취미 그룹
등산은 안봐서 모르겠고요, 골프 모임에서 바람 엄청남.
바람을 한번만 피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 A랑 끝나면 B랑 사귀고, 끝나면 C랑 사귀고.. 계속 누군가를 사귐.
이건 남/여 공통입니다. 여자도 일단 남자 맛을 봤기 때문에 계속 어딘가 모임을 나가고 끊임없이 남자를 만나러 다님.
만나는 기간은? (떡이 목적 vs 사귀는게 목적)
두 그룹으로 나뉨. 떡이 목적이면 떡 치다가 금방 헤어짐. 실제 연인처럼 다정하게 사귀는게 목적인 사람들이 오래 감. 참고로 내 친구 한명이 현 불륜 애인을 10년째 만나고 있음. 아는 동생 한명도 2017년에 만나서 아직도 사귐.
양다리도 존나 많음
만나는 횟수가 여자가 자주 시간이 안나는 이유 때문에 월 1~2회 만나고 만날 수 밖에 없으면, 남자 입장에서는 횟수 부족임. 이런 파트너 있는 남자들은 이와 비슷한 여자들을 2~4명 정도 만들어서 관리 해가면서 수시로 떡치고 다님. 물론 상대방도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가정이 있는 여자들은 시간에 제약있는 경우가 많아서 남자 한명만 사귀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남자는 애인 있다고 떠들고 다니는 반면에 여자는 아님
여자는 지인들에게 자랑을 잘 안하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대부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애인 있는 유부녀들 존나 많을 것임.
적고 보니 동물의 왕국이네요 ㅋㅋ
하지만 현실입니다요.
반응 좋으면 실제 사례도 하루에 한건씩 올려 보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