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파업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파업을 주도하는 최대 노조 위원장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동남아로 일주일 일정의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업노조는 현재 7만4천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한 삼성전자의 유일 과반노조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 노조동행까지 포함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 최대 노조이기도 하다.
지난 23일 초기업노조가 주최한 파업 결의대회에는 경찰 추산 4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최승호 위원장은 당시 결의대회에서 "18일간 파업 시 최대 30조원의 손실을 입힐 수 있다"며 세를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에 대해 "반도체는 한 번 경쟁력에서 밀리면 회복하는 데 긴 시간이 걸리고 회복 못 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파업이라는 사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ㅎㅎ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파업이라는게
회사가 월급을 안주거나, 월급을 늦게 주거나
아니면 회사가 일을 죽을만큼 시키거나
부당한 일을 시키거나 뭐 이럴때 하는게 파업 아닌가?
휴가도 가시고 뭐 살만 하신거 같은데
회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휴가를 가셔야 하는건가?ㅎ
푹 쉬고 오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