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동향(28/Apr/26)
1. 밤사이 미국 증시 + VIX
- Dow 49,167.79(-0.13%)
- S&P500 7,173.91(+0.12%)
- Nasdaq 24,887.10(+0.20%)
- Russell2000 2,788.19(+0.04%)
- 필라델피아 반도체 10,408.04(-1.00%)
- Nasdaq Biotechnology 5,872.75(-0.45%)
- VIX 18.04(-3.58%)
- 혼조세 마감
- S&P500과 나스닥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 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 고조 영향으로 상승폭은 제한
- 이란과의 협상 교착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고조가 맞물리며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하루 -> 유가 상승이 투심을 제약하며 지수 상승 제한
- 이번 주는 실적 발표가 집중된 기간: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5개 기업이 실적 공개 예정 -> 시장은 대형 기술주의 실적과 중동 정세, 유가 흐름을 주시하며 방향성 모색
- 오늘 유가가 급등했음 불구 증시가 크게 흔들리지 않은 이유는 시장이 아직 전면적인 확전보다 긴장 완화 가능성을 더 크게 보고 있기 때문
1.
미국 증시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네요.
단기 랠리 부담 속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난항 소식, M7 실적 대기심리 등으로 장 중반까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이후 엔비디아(+4.0%), 마이크론(+5.6%), 샌디스크(+8.1%) 등 주요 반도체주 강세로 낙폭을 축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론은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램리서치(-3.1%) 등을 포함한 여타 반도체주들은 약세를 보이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도 18걸래일 만에 종료가 됐네요.
애플(-1.3%) 주가 부진도 눈에 띄었는데, 이는 오픈 AI와 퀄컴, 미디어텍의 공동 스마트폰 프로세서 개발 소식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2.
미-이란 2차 협상은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네요.
물론 주식시장에서는 “진통 끝 협상 타결”을 전제로 전쟁 리스크를 주가에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한국 모두 최근 급등 랠리를 연출하는 과정에서 상승 피로감과 경계감도 누적된 만큼,
미-이란 협상 혹은 여타 다른 이슈들이 차익실현을 명분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단기 대응 전략에 반영해야겠습니다.
3월 말 이후 40% 넘게 급등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0%)가 19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한 점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수요 및 투자 확대에서 기인한 AI 산업 성장 사이클 지속”이라는 펀더멘털 상 투자 포인트는 유효하지만, 주가 상으로는 단기 속도조절 욕구가 커졌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따라서, 주 중반 이후에 몰린 M7 실적 이벤트가 종료되기까지 현재 주도주인 AI,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개별 종목들의 장중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음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 소식에도,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에 영향을 받을 전망.
전반적인 증시 상단은 제한된 채, 삼성 SDI, 현대건설, 두산로보틱스 등과 같은 ESS, 원전, 로봇 업종들의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며 종목 장세로 전환할 듯 합니다.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코스피는 4월 이후 약 31% 급등하면서 6,600pt를 돌파했으며, 월간 기준으로 1998년 2월(+51%) 이후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경신했네요.
그 가운데, 일간 이격도, 일간 RSI 상으로 기술적인 과열 부담이 지난 2월 6,000pt 돌파 당시에 비해 크지 않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4.
하지만 코스피200의 옵션 값으로 예상 변동성을 측정하는 VKOSPI가 54pt대로 높은 수준에 있다는 점은 신경 쓰이는 부분이네요.
3월 중 연속적인 사이드카 발동 시절(당시 VKOSPI 70~80pt)에 비해 내려오기는 했어도, 과거 10년 평균인 19pt대, 25년 이후 평균인 30pt대를 큰 폭 상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VKOSPI 급등은 전고점 돌파 과정에서 FOMO 현상, 차익실현을 위한 헷지수요 등이 상하방 요인의 충돌이 만들어 냈습니다.
VKOSPI가 50pt대라는 것은 옵션시장이 추정하는 향후 30일 기대변동성을 연율로 환산한 값이 50%라는 의미이며, 이를 일간으로 다시 환산하면 +/- 3.16% 수준으로 집계됩니다.
이는 향후에도 코스피가 신고가를 경신해 나가는 과정에서 일간 3%대 내외 주가 급등락세를 보여도 이례적 현상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5.
이처럼 코스피 상방이 추가로 열려 있는 강세장 국면 속에서 상/하방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개별 종목들의 단기 진입, 청산 타이밍의 포착 난이도를 높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지금은 주 중반 이후 4월 FOMC, 미국 M7, 국내 주요 기업 실적 등 시장 참여자들간 해석이 부딪치는 이벤트들이 몰려 있는 주간이라는 점도 고려할 시점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개별 실적 이벤트를 재료로 트레이딩 해볼 수 있겠으나, 반도체, 증권, 방산 등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존 주도주 비중을 유지해가는 전략이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s://v.daum.net/v/2026042721014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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