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정도된 환자의 간병인이 락스 냄새를 맡음.
퇴사한 간병인이 하필이면 증류수 통에 락스를 넣어 둠.
그걸 모르고 야간 근무 간호사가 증류수인 줄 알고 락스를 가습기에 넣음. 이상 기사 내용.
기사 내용만 보면 퇴사한 간병인이 의심스러움.
일단 두 간병인은 다른 사람.
락스가 든 증류수 통에 락스라고 써놨나? -> 야간이라 못 볼 수 있음. 퇴사한 간병인 본인은 알고 있어서 안썼을 가능성 높음. 그렇다면...
락스가 든 증류수 통은 왜 필요하며 어디에 보관되어 있었나? -> 화장실 청소용이면 화장실에 있어야함.
락스가 든 증류수 통을 새로온 간병인도 알고 있었나? -> 두 사람이 만날 일이 없었으면 신규 간병인은 모를 수 있음.
이 3가지가 밝혀져야함.
그래야 퇴사한 간병인에 대한 의심이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