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회사는 반도체장비회사() 하청 3pl 물류회사였으며 작년 6월 입사
2. 현장인원5명중 유일하게 타 장비사랑 소통해보며 직전회사에서 원했던 포지션에 2년 근무 했었으나 3개월 수습 기간 이유로 3개월간 10프로 감봉
(이거 까지 수용 해가며 진짜 다른 인원들 다 퇴근시키고 무상 야근까지하며 반출 서비스 시행 초기여서 인프라가 없을때 정말 혼자서 바위로 머리치듯이 일함, 슈퍼바이저도 없어서 내가 대만애들하고 메신저 소통도 했음 )
3. 올해 1월 하이닉스 사업장에서 대차에 실려있던 반도체 부품(1미터 높이 정도 되는 제너레이터류) 이 떨어지면서 엄지손가락에 뼈가 보일랑 말랑 정도 자상 사고발생
4. 우선 동내병원에서 급하게 봉합만 했는데 너무 손가락이 저려서 다치고 1주뒤
본가 근처 병원가보니 신경손상이라 수술 하라고 권유받음
- 이날 사장 사모(부부회사 이자 상무) 가 병원에 따라와서 했던말이.
"제가 병원온거 절대 다른사람한테 이야기 하지 마세요"
"당시 의사선생 앞에서 아니 이거 수술 꼭 해야되는거예요? 병원 몇군데좀 더 가서 진찰 받으세요"
"글쓴이씨가 병원비 내기 부담스러워 했다고 들어서 병원비 내려 왔어요"
"사고당시 피가 너무 많이났다 이야기하니깐 아니 사람있는데 이런 이야기는 쫌 하지마세요"
"영수증만 잘 모아두시고 치료가 완벽하게 끝나면 병원비 드릴게요.." (사장부인 개련아 원칙이 산재인데 참나.. )
그리고 나서 사장 부인과 트러블이 생기면서 저는 산재신청을 했고
올해 1월부터 3월말까지 산재치료 승인을 얻어냈고
또한 연장이 되어 5월 말까지 연장 승인 받게 됐으며
현재는 움직임은 매우 좋으나 아직도 손가락이 좀 저리긴 합니다.
직전 회사는 3월부로 퇴사 했는데
여기서 문제가뭐냐
재취업을 해야되는데 구매 자재관리 쪽으로 오늘 면접보라고 연락이 왔는디
저는 직전회사에서 아무튼 저렇게 퇴사를 하게 돼서
면접때 분명 퇴사 사유가 뭐냐고 백퍼 물어볼텐데
저는 뭐라고 답변하는게 잴 좋을까요??
이게 고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