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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거점으로 국내 피해자를 상대로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를 벌인 범죄조직원 59명 중 57명이 구속 송치됐다.

충남경찰청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과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 혐의로 이들을 검거해 28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캄보디아 프놈펜과 몬돌끼리 일대에 근거지를 두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확인됐다.

프놈펜 일대에서 활동한 '송민호파'는 검사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등을 사칭해 피해자 368명으로부터 516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조직은 총책을 정점으로 부총책과 역할별 조직원들이 단계적으로 나뉘는 체계를 갖추고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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