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울삼실에 굉장이 게으른분이 계신데
귀찮아를 입에 달고 있는 분이요.
짐 다 빼고 인테리어하고 짐을 다시 넣는 세대가 있거든요
짐 다시 넣는날을 다 알려줬는데
어제 저한테 전화해서 확인하라고 하더니
오늘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또 전화해서 확인하라 하네요
일정 변동 있음 전화를 본인들이 할건데
연락없음 그날짜에 하는걸....
저한테 두번이나 시킬시간에 본인이 전화를 걸고 말겠다는요.
자꾸 일을 미루는 분이라..
소소하게 짜증올라오게 함요
어제 과장님이
다른문제로 저분 뒷담화를 마치 제 속에 들어갔다 나온듯이
해주셔서 매우 통쾌했는데
하루가 안지나가네요 ㅋㅋㅋㅋ
곧 퇴직하시는 과장님인데
1년 4개월만에 뒷담화 하신거에요 ㅋㅋ
저분이 1년 4개월동안 사탕 하나를 나눠먹는걸 못봤거든요
다른직원들이랑 밖에서 땀흘리고 일하고 들어와도
냉장고에서 혼자 시원한거 꺼내 마시는 분이세요
과장님하고 제가 밥도사고 커피도 사고 간식도 주는데(저는 밥은 안삼요 ㅋ)
과장님 바로 옆에 앉아서 혼자 간식드심 ㅋㅋㅋㅋ
이런분 처음봄요
뭐 어쨋든 그래서 저도
이분 없는날만 간식 가져옴요
하도 싱기방기해서
남편한테 매번 뒷담화 했는데
어제 과장님이 제가 남편한테 한 얘기를
저한테 고대로 하셔서 얼마나 빵터졌던지 ㅋㅋㅋㅋㅋㅋ
아오... 징짜....
하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잔잔바리로 올라오는 짜증이라 더 짜증나네유
대인배는 아닌가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