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사장 말투나 응대 방식이 손님들에게 유쾌하게 받아들여질 정도가 되니 저렇게 썼겠죠.
그 분위기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저렇게 사진만 보고 쉽게 판단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골 손님이 위주인 가게라면 이미 그 전에 손님들과도 많은 대화가 오갔을 테고,
털털하고 사람 좋아보이는 사장이라면 그에 맞는 입담도 기분 좋은 식사 이유가 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깔끔하지만 연식이 꽤 돼 보이는 식당이구만...
저런 식당들 공통점은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란 틀에 박힌 말로 인사하진 않죠.
거의 안부를 묻거나, 얼마전 끊어진 대화 마저 연결하는 등, 내 집에 들른
이웃에게 건네는 듯한 말들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댓글로 진지빠시는 분들, 욕쟁이 할매집에 변호사나 경찰 대동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