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원래부터 보수의 성지가 아니라 1945년 해방당시 조선의 모스크바라 불릴만큼 좌파의 성지였고, 1956년 제3대 대선에서 이승만이 1959년에 사법살인한 진보당 조봉암의 표가 가장 많이(72.3% vs 이승만27%) 나온곳 이고, 1960년 4.19혁명의 도화선인 2.28민주운동이 일어난 곳임. 1961년 5.16쿠데타 이후 박정희가 장기집권을 위한 지지세력을 만들려고 던져준 떡밥(돈)을 많이 쳐묵고 단체로 변절함. 떡밥중 하나로 박정희 정권때 대거채용된 경상도 출신 관료들이 개발정보 미리빼내 땅투기한게 지금의 강남임(초기 이주율이 저조하자 가장 파급효과가 큰 명문고들을 죄다 강북에서 이전시킴 > 8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