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초5인데 초1때 담임선생님 면담때 들었던 말이 떠어르내요... 요즘 초등 저학년중에 부모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이 많다고 합니다. 부모들이 밥먹여줘~화장실 같이가죠~ 필요한걸 아이가 물어보기도 전에 부모들이 다해주니까 애들이 자립심? 사회성이 엄청떨어진다고 합니다. 그 일부 애들이 소변,대변이 급한데 옆에 부모가 없어서 안전부절 하고 쩔쩔 매다가 그냥 그자리에서 싸는 애들이 많다고 합니다. 옆에 부모가 없으니까 엄마~ 화장실 이말을 해야 하는데... 손들고 선생님 화장실좀 다녀와두 되나요? 라고 물어볼 상태가 아닌 애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중한명이 저런식으로 똥을 싸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문득 생각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