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서는 저걸 '매핵기'라고 함. 풀어쓰면, '복숭아씨가 목에 걸린 듯한 증상' 이라는 소리.
식도염 초기일수도 있고, 아니면 정신과 질환임. 중년 이후의 여성들에게 상당히 많은데, 주로 가정내 스트레스가 원인.
당연히 스트레스로 인해서 위염, 식도염도 생길 수 있음.
둘다 한방에서 치료 잘 됨.
의사가 식도염을 몰랐네. 일단 내과로 토스해야지 모르니 정신과로... 인턴이니까.
아무리 한의학계가 구태의연한 자세로 수 십년을 보내다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만
어디 선무당 취급 당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 없다.
한의사 협회는 제발 미래를 보고 일을 좀 해라.
한 해 천 명이 넘는 수재들을 수 십년 동안 받았으면 뭔가 눈에 띄는 혁신이 보여야 하는데
과연 무엇을 했는 지 의아한다.
멀지 않은 미래에 역사에나 남는 학문으로 존재하고 싶지 않거든 핑계는 그만 하고 혁신을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