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글쎄요...특성화고이고 분명 교내 흡연이 공공연하게 자행됐었다면 오히려 저렇게 야외에 실 하나 마련하고 깨끗한 사용을 독려한 게 최후의 수단이었다고 생각이 들긴해요...결말이 비극으로 끝나서 그렇지.. 흡연실 만들었다고 여태 안 피던 놈들이 담배를 시작하진 않아요..그간 숨어서 피던 애들이 다에요..그럼 차라리 화장실이나 교내를 더럽히지 말고 실을 만들어 깨끗이 관리하는게 최선일수도 있고요..교육청이라고 이걸 모를까요?? 교육청 직원 반절 이상이 다 현장 교사출신들인데.. 사건 터지고 언론에 보도되니 아마 죽을 맛일겁니다
글쎄요...특성화고이고 분명 교내 흡연이 공공연하게 자행됐었다면 오히려 저렇게 야외에 실 하나 마련하고 깨끗한 사용을 독려한 게 최후의 수단이었다고 생각이 들긴해요...결말이 비극으로 끝나서 그렇지.. 흡연실 만들었다고 여태 안 피던 놈들이 담배를 시작하진 않아요..그간 숨어서 피던 애들이 다에요..그럼 차라리 화장실이나 교내를 더럽히지 말고 실을 만들어 깨끗이 관리하는게 최선일수도 있고요..교육청이라고 이걸 모를까요?? 교육청 직원 반절 이상이 다 현장 교사출신들인데.. 사건 터지고 언론에 보도되니 아마 죽을 맛일겁니다
1998년 공고에 진학해서보니
화장실에 물 웅덩이 같은게 있었어요..
알고보니 담배꽁초로 배수구가 막혀버린거였음..
뚫어도 며칠 못 가서 다시 막히고..
화장실 갈때는 항상 양말 젖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
그리고 기계과 실습동 뒷편에 비공식적인 흡연장이 있음..
다른데서 담배 피우는건 선생들이 잡으러 다니는데
거기는 선생들도 절대 터치 안하는 장소..
그냥 실습동에서 창문만 열고 봐도 보이는곳인데..
학교내에 각 과별로 그런 장소가 몇군데 있었음..
입학해서 처음 기숙사 들어간날 학생들 다 모이는 자리에서
사감 선생이 신입생중에 담배 피우는 사람 손 들라고해서 3명이 손들었는데
앞으로 저 3명 빼고 신입생들 담배 피우다 걸리면 죽는다 그랬음..
알고보니 기숙사 옥상은 무조건 흡연이 가능했음..
재떨이도 있었고..담배 피운다고 인정된 학생들은 아무때나 편하게 올라가서 피웠음..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때만해도 실업계 학교들은 그런 사례들이 많았다고 소문이 자자했어요..
전남 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