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전문의가 세후 400만 원대를 받는다는 점은 일반적인 개원가나 봉직의 시장 평균(훨씬 높음)에 비해 매우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대학병원의 전임의(Fellow)나 임상조교수, 혹은 공공의료기관의 초임 전문의일 경우 충분히 가능한 액수입니다. 특히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대학병원 교수직은 명예와 사명감을 대가로 민간 시장보다 훨씬 낮은 급여를 받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술집에서 우연히 들은 옆자리 의사들 대화:
A: 야,,너는 월급이 얼마냐?
B: 내 월급? 2000언저리
A: 그것도 돈이냐? 우리는 언제 과장되냐
B: 과장되어서 뭐하게? 개업해야 월 1억을 벌지
A: 우리집은 돈없고,처가집도 거지야..개업은 틀렸어
B: 결혼 좀 잘하지 그랬냐?
A: 술이 웬수지...임신만 안시켰어도...중매로 하는건데...
종합병원의 일반의사 월 평균 급여...2,000만원에 +알파(수술수당,야간당직수당)==월 약 2500만원정도
종합병원의 과장급 의사 월평균 기본금 3,000만원+알파(수술수당,야당수당)==월 약 3,500만원 정도.
이렇게 받아도 적다고,,,박봉이라며 지랄염병하며..
마누라더러 처가집가서 돈가져오라는등등(돈안가져온다고 아내 죽이는 놈도 있다) 하여, 병원차려 원장한다.
원장되어
병원 잘되면.....바람피고
병원 안되면....대출빚쟁이에 심지어 타도시로 야간도주한다...신불자되어 타도시에서 페이닥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