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는 데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는 BYD모델들이 일반 승용모델은 물런이고 

 

택시로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 판매량이 현대기아제네시스에 비하면 매우 적지만

 

꾸준히 팔리면서 누적되어서 그런지

 

지금은 일반 도로 위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네요

 

근데...이런 도로 위에서의 모습이 계속 지속되고 익숙해지다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뇌리 속에 중국차의 이미지가 지금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중국 전기차를 선택해서 타고 있고

 

그렇게 큰 이슈가 아직까지도 없어 보이는 것처럼 느끼는 반면에

 

현대기아제네시스의 전기차는 ICCU문제가 여전히 진행 중인데

 

거기에 사고 시 폭주하는 차량 화재부터 충전 중 배터리 화재 문제까지 

 

간간히 뉴스를 통해 접하는 현실에서

 

중국 전기차가 우려했던 것보다 상당히 괜찮은 것 아닌가 하는 인식까지

 

퍼지게 되고 그게 일반화되어 버린다면

 

곧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커나 지리, 샤오미 등도 덩달아 출시 전 기대감이 커지고 그게 결국 판매량까지 영향를 미칠거라고 봅니다

 

즉 중국 전기차의 한국시장 점유는 높아지는 반면

 

현대기아제네시스 전기차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전기차 앞에서 

 

내수 시장을 빼앗기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런 올7월부터 국산브랜드나 국산배터리를 장착한 차량, 

 

내수시장에 투자를 많이한 브랜드의 모델들에만 보조금을 주는 신규 법규가 변수일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