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도 여자화장실 문앞에서 움찔한 경우가 몇번있어요~~~ 한두번정도는 문 열고 들어간 적도 있는데 다행히~~~ 여성분들이 없엇어 다행이지 ㅠ
그래서 한번 아들하고 손잡고 들어갔다가 놀랬고 한번은 혼자 들어갔다가 놀랬네요~~
그래서 표시도 한번 두번 확인하고 들어가지만 버릇이... 들어가자마자 소변기 있는 화장실인지 꼭 확인하네요 ㅠ
그나마 다행이니시네요.... 작년에..공원 화장실서 당당하게 응가 하고 있는데....아주 당당하게 폰까지 꺼내서 게임한판 하면서 시원하게 싸자고.......하는순간...떠으른 단어..." 남자는 좌 지 " ...들어올때 " 우 " 였는게 생각나면서...급...변기통에 들어오면서 소변기 안보인게 생각남..... 문빼고시 열어보니..아뿔사...소변기 안보이고...허~~연 벽만 보임... 젖됬다 젖됬다.....한 100번 외친듯...밑에서 꾸물꾸물 나오는 놈 억지로 밀어넣다시피하고 급 마무리... 나갈 찰라 고민중 그나마 다행인건 강아지랑 와잎이랑 같이 산책 나온거임.... 최대한 자연스럽게... 걸어가자 걸어가자....걸어가자 주문을 외우면서 마무리후 나옴.. 다행인건 입구에 있던 여자둘이만 멀뚱히 보는거임.. 나오면서 길건너 와잎에세... " 아..급 응가..식급했네!~~" 하면서 자연스럽게 걸어서 강쥐 유모차 밀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현장 탈출(?).. 뒷통수 따가운거 너무나도 느껴짐.... 아.... 이글 쓰면서도 아직도 목덜미에 식은땀나는거 같아요.. 가끔 그 자리 지나갈때마다... 그 때가 생각나네요.
회사 남, 여 화장실이 걸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좌, 우로 구분되어 있었다. 거의 모든 층이 그런데 유독 다른 부서가 있는 그 층 화장실 입구 좌우가 바뀌어 있었다. 버릇대로 들어갔다가 갖혀서... 걸리면 바로 퇴사각이라 똥 싸면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여직원들 손 씻는데 그냥 뚜벅 뚜벅 걸어나왔는데... 며칠 지나도 이슈가 되지 않고 지나간 일이 있었다. 근데 고속도로 휴게소 남자화장실에 왜 여자들은 몰려 들어오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