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1층에 일산에 짬뽕집 유명하다고 줄서서 먹는집이
있는데 짬뽕을 굳이 줄을 서서 먹나 싶은데 자극적인 맛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겠거니했는데 엘리베이터 타면서
그 식당 들렀던 여자분 둘이 아주 소금소태를 먹는줄 알았다고
진저리를 치더라.
예상을 했지만 저렇게 진저리칠줄은 몰랐네.
그런데 식당은 짜던 싱겁던 맛을 한번 정하면 정확히
똑같은 맛이 나야 그맛을 원하는 손님들이 계속 오는거 같더라.
오사카 이치란에서 1시간 웨이팅하고 먹었는데 처음엔 담백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먹을수록 느끼함이 올라오는데 그걸 잡아줄 수 있는 반찬이 없음..거기다 차슈까지 올렸으니...가격도 저렴하지 않아서 한국에서는 진짜 마니아층만 좋아할듯한데 그 파이를 나눠먹을려면 당연히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