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나 유튜브에서나 보던 일들을
제 와이프가 격은 썰 ..
몇일전 남양주 별내 에 있는 공원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2시간 정도 운동후 주차장에 돌아왔는데
제차 앞에 승용차 4대?5대?정도가 주차라인이 아닌 일렬주차를 해놓아서 나가지도 못하게 막아놓음.. ..훗
해당 차량들 전화를 다 돌렸으나..
다들 전화 안받음..
그날 마침 길건너 어린이집 행사가 있었는데 거기 학부모들이 주차를 해놓은줄 알고 그 어린이집에 찾아가
그 차량들 차량번호 알려주었는데
그 어린이집 방문한 사람들의 차들이 아님.. ㅜㅜ
그이후 여전히 전화를 해도 계속
전화 안받음...
그땐 벌써 저도 화가 나있을만큼 나있는 상태임돠..
그러다가 겨우 그 차량들중에 한 차량의 차주하고 통화연결됨..
여성 차주였는데 ..
알고보니 근처 배드민턴장에 배드민턴 치러온 동호회? 클럽 회원? 암튼 거기 무리중 한명.. ..슬렁슬렁 아무렇지 않게 나와서 차 시동 걸길래
제가 참다못해 한마디함 "최소한에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라고 하니 ...
그 여성차주 왈.."제가 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데요?...
이 ㅈㄹ... 어이없음
순간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음..훗
여기는 배드민턴 이용자만 사용하는거라나..어이없음,
여긴 공원주차장인데 왜 당신들만 사용할수있는거냐면서
따짐..
그러다 서로 언성이 높아짐...
당연 저는 짜증이 나있을만큼 나있는 상태구요...
시끄러워지니 다른 회원인지 몰겠지만 사람들 하나둘씩 등장..
근데 모두 개쳐다보듯이 쳐다봄..
지네들끼리 모여서 수근. 거리면서 ..
차량 이동조차 해주지 않음
계속 저를 처다보면서
초절정으로 어이상실..
나 혼자 바보됨...
그 자리에서 수십분을 기다리고.. 짜증나 있는 상태인데
그딴말과 그딴 행동을 보이니 화가 머리끝까지...ㅜ
말싸움하다가
그 여자 왈 ..어차피 지차 앞에 더 다른차들 주차되어 있으니
어차피 지두 못빼니까 다시 배드민턴 치러간다며...
자리를 뜨려고 함 ..
다른 회원들도 그냥 들어가자며
염장을 지름...상식이하보다 더 나락인 사람들 같음..
이 지역사람들인지 타지역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인성 쓰레기 집합소 같았음... 어떻게 이런사람들 다 있을까....
그러다 경찰 신고하니 다시 나옴 ..쩝
경찰 도착하기전에 더욱더 황당한일이 일어남 ..
또 다른차 한대가 들어오더니 일렬주차한 그 차량들 맨앞에
주차시전...하더니 이번엔 남자회원이 하차
그래서 이차들 다 빼야하니까
여기다 주차하면 안된다고 하였더니
들은체도 안하고 들어가려함...
지금 경찰 오고있고 견인차 부르겠다고하니 .. 그 회원들간에 미리 계획이라 도짠 건지
그 남자 왈..견인하려면 하던가...하면서 들어가버림..,
완전 미친...
헛웃음밖에 안나오면서 너무나 황당하고 화가 치밀더라구요..ㅠㅠ
내가 이상한 사람..된듯한
경찰관꺼서는 견인은 우리소관이 아니고
시청에 전화를하니 거긴 우리담당이 아니고 그 공원관리하는곳에 전화를 하라고... 정신혼미...
일단 경찰관이 차량들 빨리 이동하라고하니 그제서야
그 무리들 차량들 이동함...
여기서 정말 이런 뭐같은 사람들이 다있지 싶은 장면은
나머지 차량들 차주들이 거기 배드민턴장에서 다들
기어나옴...
분명 수근대던 다른회원들이나 한바탕한 여자가 들어가서
지금 이상황을 배드민턴장에 들어가 사람들한테 다 이야기했을텐데
그런데도 다들 무시하고 운동하고 있었던것임... ㅁㅊ
웃긴건
경찰오기전에 그전의 모습들은 온다간데 없고
경찰이 차 빼라고 하니 그때 하나둘씩 군말없이 빼는걸보니 ..
그 개념없는 무리들 참 불쌍타?싶더라구요
창피한줄도 모르고...
그전 상황처럼 서로 수근대면서
오히려 더 잘못한게 뭐가 있냐는식..견인하려면 해보라는식으로 일관해보시지?
경찰관 앞에서도 적반하장태도와
끝까지 차 빼지말고 있어보시지?
경찰이 하는말은 무서운가보네... 훗
여기서 하나 확인된건 저 말고도
제 지인도 거기서 차 빼달라고 전화한적이 있는데
차빼주러 나오면서 온갖 짜증 섞인 얼굴과 당연
미안하다는 말은 밥 말아먹은거 같다고...ㅎ;;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동네사람일까 겁나네요 ...
요즘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겪어본 ㄱ같은
썰 이었습니다 ..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