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우디, 제시 캐릭터를 담은 일회성 협업 모델,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스포츠카는 어른의 장난감이라고들 한다. 포르쉐는 이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독특한 스페셜 에디션을 꾸준히 내놓아 왔으며, 이번에는 디즈니·픽사와 손잡고 진짜 장난감을 주제로 한 협업에 나섰다.

 

 

2026년 6월 19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를 기념해, 주인공 버즈 라이트이어, 우디, 제시를 각각 테마로 한 911 스페셜 에디션 세 대가 제작된다. 포르쉐는 각 차량이 점점 디지털화되는 세상 속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줄거리에서 영감을 받아,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와 현대적 혁신의 조화"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픽사 프로덕션 디자이너 밥 폴리는 포르쉐 존더분쉬 팀과 함께 소재, 색상, 형태를 통해 각 캐릭터의 본질을 충실히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세 대는 묶음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세 개의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포르쉐와 디즈니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에는 영화 '카(Cars)'의 캐릭터 샐리 카레라를 실제 도로 주행용 911로 구현한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해당 차량은 경매에서 360만 달러(약 52억 원)에 낙찰되며 포르쉐 신차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porsche-is-building-toy-story-inspired-911s-based-on-buzz-and-wo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