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러시아 아내 폴리나.
러시아 명문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수재였지만 암 투병 중인 한국인 남편을 위해 매일 음식을 챙기고, 남편 대신 새벽마다 쿠팡 배송을 뛰며 가정 생계를 홀로 책임지고 있다고.
“한국은 치안이 좋아 밤에 걱정 없다”며 의연하게 말하는 그녀의 멘탈이 자못 존경스럽다.
남편은 예전에 애견 사업을 했지만 부도로 수억 원 빚이 생겼고, 혀에 암까지 찾아왔다고 한다.
다행히도 아내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