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은 없지만 일본에 사는 친한후배를 올해초에 잠시 만났는데(일녀랑 결혼함. 나름 일본에선 이름있는 대기업 다님) 일본 살면서 느낀게 회사생활하면서 뭔가 시스템적으로 잘짜여져 있지만 최종적으로 기업의 생존력을 높이는 추진력과 속도감이라고 할까 그런게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겠지만 5년전의 세계시장이 지금의 시장과는 전혀 판도가 다르다 보니 그만큼 대외시장의 트랜드를 미리 읽고 준비하고 선도하는 부분에 대해서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한데 자기가 느끼기엔 답없다고 합니다. 그냥 잘하는거 더 잘하자 같은 보수적인 시스템으로 굳어버린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토요타가 예전과 달리 현대차와 되도록 겹치지 않는 차들을 가져온다고 느끼는게,
알파드, 86, 렉서스LX, LM 거기다 프라도인지 GX인지 오프로더도 추가로 들여온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어차피 많이 못팔거 차라리 비싸거나, 국내에는 없는 차급들 위주로 가져와서 적은 판매량 대비 마진을 높여보자는 쪽으로 간다는 느낌을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