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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니고, 문화재는 다시 

   복원하면 되는 것 아니냐."

 

- 남대문 방화범 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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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역사를 훼손한 이유

 

 

자신이 소유한 토지 감정가 약 1억 원.

채씨가 요구한 금액은 약 4억 5천만 원.

 

금액이 기대에 못 미치자 이에 강한 

불만을 품고 600년 역사 숭례문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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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도 같은 이유로 창경궁 문정전에 

방화를 시도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채씨.

 


현재는 풀려나서 편히 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