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밤에 잠안와서 뻘글 써요
저는 살면서 "의사 + 3교대 확실한 간호사 " 분들은 진심 땡보겠다는 오해를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그 착각이 깨지는건 순식간이더군요
의사 _
( 아침 출근 해서 흰 까운 입고 폼잡으며 진료중 말 몇마디 하고 만원 이만원 쉽게 버네 아...나도 공부해서 의사나 할껄)
이런 착각에 있었지만 제가 본 현실
_ 아침 일찍 병원와서 각병실 돌며 회진으로 시작
_ 진료 시간 되기전 준비후 몇시간을 같은자리 앉아서 비슷한 말하며 진료
_ 점심 먹고 역시나 또 진료
_ 오후 회진 으로 퍼레이드
_ 수술 한 환자들 확인 및 수술 진행 환자들 수술or이후 치료
_ 퇴근 보통 9~10시
_ 수술 환자들 물론 생 살 째고 뼈 ,신경 , 세포 그외 뭐 암 등등등 고통 환자 + 만취 진상 환자들 관리
<환자 들 100이며 90은 통증으로 민감하니 대다수 가 회진이나 의사분이랑 대화시 (말 실수만해봐 소송으로 조저줄께) 그러면서 상당히 " 이 구역 미친개는 나다 " 모드 시전 하는 환자들과 소통
_ 24시간 대다수의 시간중 응급 상황 "코드블루" 일 경우 뭔 짓을 하고 있다가도 튀어가야됨
저는 의사분들이 받는 페이 만 들어선지 그냥 아 의사는 정말 좋은 직업이구나 생각하며 살았음 현실은 헬 중에 헬
심지어 같은 상황이 무한적으로 반복 되는 걸 보고 와 의사도 정말 ...극한직업이구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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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간호사
(대다수 간호사 분들중 이쁘고 어린 외모 츌중한 분들은 환자와 직 대면 , 짬 차고 연차 된 분들은 대부분의 병원의
엘베와 가까운 ?? 간호사 데크 에 머리 들어도 보일랑 말랑 한 위치에 무언가 일하고있음 )
그외의 실 병샐을 담당하는 간호사 분들에 대해 깨진 착각
_ 대부분 환자와 첫대면은 (환자 90%이상 확률로 통증이 극심한 상태에서 첫대면을 하기에
해당 환자들은 의사앞에서 굽신거림이나 예의 존칭 이 아닌 무슨 특정 무식이 모드 마냥 간호사분들을 알바 취급 하며
"아~나는. 의사한테 말했다 올때 말했다 뭐했다 " 하며 병원이 막뮤가네로 직원들을 대우해도 된다는 착각에 빠진 골때린 특정 환자들과 현장에서 대부분시간을 보냄
_통증 환자 "자신 아픈데 진통제 달래서 놔주면 통증 그대로 라고 낮이고 밤이고 소리 질러대며 그러는 환자들 앞에서
"화가 나도 " 병실 담당 간호사 들은 대부분 짬이 안되기에 화는 나지만 환자랑 댜치를 피하기 마련임
_간호사도 사람이라 닝갤 외 주사 놔줄때 물론 한방이면 서로 좋겠지만 찌르는 사람 , 맞는 사람 결국 부담은 같은데도
환자 + 보호자 들이 언제 어느 템포에서 돌변할지 모른다는 심리적 부담을 가지고 일하고 계심
_간호사 분들간 서열 + 내부에서 왕따 ?! 이건 환자가 봐도 백의 천사 들이라 불리던 이 이쁘고 순한 사람들 간
냉냉한 말로 표현안되는 기류가 흐는 걸 환자도 느낌
_ 환자가 의사 에게 진상떨면 의사는 간호사에게 화퓰이해도 받아줘야 된다는 암묵적 룰 이 있음
_고정된 근무시간 이 아닌 3교대 시시때때로 바뀌는 매주 스케줄 소화해야됨
_좀전에 간호사분 .. 그좁은 책상에 엎드려 쪽잠 자는분 봤는데 참... 극한 직업이네 생각듬
_환자가 아프면 간호사에게 거품물고 나아프다 나 아프다 시전 하지만 실상은 주치의 오더없이 간호사가 판단하고 행동 할수 있는건 없음 ( 물론 진통제 류 나 그외 것도 사전에 의사의 오더가 있었기에 처리하는 것임 )
_더더더더 이게 실환가 ? 생각 드는 점은 다인실 병실에서 언성 높아지길래 궁굼해서 지카다 휘봤을때
금방들어온 뜨끈 뜨끈 한 만취 인지 (원래 그런것이라면 정신병알 가능성이 클 ) 노인네가
풀스윙 그 어린 간호사 분 뺨 갈기는거 봄 ... 와.....와.. 미첫.....!!! 그런데도 그 간호사 분은 해당 위치 떠날수 없음
_마지막으로 아주 많은 상황으로 환자들 중 대다수 가 위의 사이코들과는 거리가 멀다 하나 이쁘고 어리고 뭐 암튼 간호사 분들 에게 껄떡이는 사람들이 아주 아주 많음. 그와중에 선넘는 환자들도 있음
<또 그걸 무용담 이랍시고 흡연실 or 환자들 밀집 지역에서 썰푸는 사람들도 있음 >
마지막으로
저는 이번 병원 입원 하며 큰 치료를 받고있지만 과거 부터 가저 왔던 오해와 착각이 깨지는
의사나 간호사 분들 그외 간호조무사 분들이
극한 직업 이구나 하는 생각 을 하게 됨
아무튼 _ 모든 의료계 종사자 분들 수고 많습니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