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유리창이 깨져서 갈았잖아요
와이퍼 모터 다리(?)도 뿌러져서 갈았잖아요
유리가 깨지면서 긁은건지
유리 잔여물을 제거하면서 긁힌건지
암튼 트림이 긁혔네요.
그래서 갈아 봅니다.
짜잔!
뽕곰님이 대신 구매해주신 부품이 왔습니다.
뽕곰님 귀찮게 안할려고 가게에 나오지 말라고 하고
혼자서 남의 가게에서 사부작 갈아 봅니다.+_+
앞 신품 뒤 구품
똑같네요.
구품을 보니 흡음매트를 붙여놓았네요.
예전에 잘생긴 사람이 붙여 놓은듯 싶네요.
먼저 붙여 놓은건 비싼거라서
이번에 싼걸로 대충 막 붙였습니다.
제껀 아니고요 뽕곰님 물건인데
대충 전화 한통 해서 쓴다고 하고 막 썼습니다.ㅋ
유리가게에서 트림 고정나사를 조일때
전동으로 막 조져서 허벌나게 씹창이 나서
나사가 그냥 막 헛도네요.ㄷㄷ
케이블타이를 구녕에 쑤셔 넣어 꽉 끼게 하고
튀어나온건 잘라내서 대충 해결을 했습니다.
후방카메라 배선도 다시 정리를 하고
카메라를 붙였는데 센타가 안맞네요.
렌즈 기준 중앙에서 우측으로 3mm 밀렸네요.
이런거 안맞으면 살짝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지만
어차피 뒷유리 틴팅을 할때 다시 장착할거니까
마음을 비우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이제 틴팅만 남았네요.
유리창 하나 깨지니 돈이 살살 녹아버리네요.ㅜ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