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회사 어렵담서 권고사직당했는데 그때까진 상황 심각성을 몰랐음

 

철딱서니없이 부모님 집에 기생했는데 부모님 집도 말도안되는 사기때문에 법원에서 집 나가란거 버티고있던거더라고요 

저희한테 집 판 사람이 사기꾼이니까 집 나가라고...

 

죄송해서 빨리 일 알아볼라는데 업계가 바닥 침잠해서 사람 구하지도 않고.. 비슷하게 퇴사한 사람들은 다 벌써 일 구했다는데 저만 일 못구한거 보면 제가 문젠가 싶어서 서류탈락한데에 이유라도 알려고 메일 보내봤는데 역량은 좋은데 포지션이 안맞다고하고..

 

답답해서 글써봤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하고...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