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가입하고 처음 게시글 적어봅니다
아파트 하자보수 일정을 안잡아주고
곰팡이가 너무 심각해서 기침도 많이 나오는데 확인하러 오는것도 계속 전화하고 AS 접수처 찾아가고해서 한달이 넘게걸려서 겨우 겨우 확인하러 오고
하자보수가 원래 이런거가요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지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힐스테이트 만촌역 아파트
2024년 12월 사용승인하고 이제 2년도 안된 아파트 입니다.
원래 살고있던 집을 팔고 새로 구매한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날짜가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로 월세로 이사를 왔습니다
다음달에 드디어 새로 구매한 내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월세 계약 중간에 나가는거라 세입자를 구해주고 나가게 되어
이미 보증금을 모두 받은 상황인데
다음 세입자가 이런 상황이면 들어오지 않으려고 하는데
현대엔지니어링은 하자보수 계획을 잡아주지도 않고
아파트 씽크대 배관 조립 불량으로 제가 입주전부터 계속 누수가 되고 있었고
들어와 살면서 아래집 천정으로 누수되서 누수가 있는걸 인지하고 누수는 잡았습니다
누수잡는건 당연히 시공사에서 하자보수를 해주었죠
그런데 누수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벽에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도배가된 모든벽에 곰팡이가 엄청나게 피기 시작합니다.....
집에 오면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찌르고 어느순간부터 안하던 기침을 하게되고
안방, 작은방1, 작은방2, 거실, 현관, 팬트리까지 곳곳이 곰팡이네요......
이 사진들은 빙산의 일각 입니다.....
3월 16일에 AS접수처에 하자보수 접수하고 나서 4월 20일에 처음으로 곰팡이 확인하러 외주업체 보내고.....
이게 대기업에서 지은 아파트 하자보수의 현실 입니다.
AS접수처 인터넷으로 사진찍어서 접수하고 전화하고 찾아가고.....
과연 본인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이라면 저렇게 대응을 할까요?
욕을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데
상식적으로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하자보수 접수하고 찾아가고 전화를 하고 십수번도 더했는데
겨우 겨우 한달이 넘어 외주업체 보내고
외주업체에서는 대공사라 집을 다 빼고 보관이사를 해야하고 기간은 일주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AS접수처에서는 보고간게 끝이고 이렇다할 대응이 없고
내일 찾아가서 욕을 하고 난동을 부리고 진상을 부려야 빠른 시간에 해경을 해줄까요?
브랜드만 대기업이면 뭐하나요....
본인들이 시공 잘못해서 하자가 생겼으면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빠르게 조치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끼ㅏ요?
다시 내집 팔고 이사를 하게 된다면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지은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처다도 안볼것 같습니다.
X같은 현대 힐스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