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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베르타 벤츠  

 

벤츠 창업자인 칼벤츠의 아내입니다

 

칼 벤츠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벤츠 최초의 차 페이턴트 모터바겐의 특허를 받고서도  수익이 지지부진하자 그녀는 두아들들을 데리고  당시엔 초장거리인 자신의 친정으로  직접 운전해서 가게 됩니다 

 

사실 별볼일 없던 기술자인 남편을 만나 결혼 한 집안이 부자인 금수저 출신이라 남편의 시드머니를 전적으로 도와준 벤츠사의 어머니 입니다

 

그녀는 왕복 200km에 가까운 자신의 친정으로 이동하며 고작 2마력의 엔진으로 마차를 개조한 바퀴와 서스펜션의 차량을 몰고 이동하며 많은 우여 곡절을 겪게 됩니다 쉬운 도전이 아니었고 중간중간 약국에서  파는 석유에테르 벤진을 구해서 주입하고 연료관이 터지면 자신의 가터밸트로 묶고 냇물을 퍼와서 과열된 엔진을 식히는 등 여러 난관을 극복하며 시속 20km미만의 속도로 편도 12시간을 이동해서 완주 합니다 신문에도 대서 특필 될 정도로 당시로서는 누구나 운전할수 있다라는 최초의 개념을 만든 김여사 되시겠습니다 

 

사실 그녀는 개발초기 단계부터 남편인 칼벤츠를 내조 했던 탓에 반쯤은 엔지니어 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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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당시 탑승했던 모델을 복제 재생산해서 박물관에 전시한 사진입니다(고증 오류로 이차량이 아닌 이후 개량된 3호차 였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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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1944년 95세의 삶을 마감 하기 까지 벤츠사의 어머니로 존경 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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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편인 벤츠 창업자 칼 벤츠는 그녀의 장거리 주행에서 힘들었던점들을 개선하고 다듬어서 실사용 가능한 양산형 판매 모델을 개발 하게 됩니다

 

오늘날 벤츠가 고급차의 기준이 되기 위한 근본이 되었던 최초의 김여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예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서 깨작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