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주식 시장이 너무 좋아서 수익이 큰데 자랑할 곳이 없어 보배에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와이프랑 싸워서. 3주동안 말 안하고 지냈네요

매일 같이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그래도 주식이 올라서 조금은 위안이 되요

근데 자랑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하려는데

횽님 누님들 죄송합니다 이해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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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주자도 모를때 회사 스탁 받은것도 마이너스

그외 투자했던 종목도 죄다 물려서;;; 이랬던 통장이

지금은 아래와 같이 복구했어요... 물론 아직 갈길은 멀지만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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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주식계좌는 왠지 기운이 좋지 못해서 새로운 계좌를 만들어서 주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작년7월 시장이 괜찮을때부터요 지금까지 수익 실현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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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뿌듯합니다ㅜㅜ

그리고 아래는 아직 수익 실현하기 전 통장 수익 금액입니다

 

크 트람프만 아니면 더 컸을텐데ㅜㅜ

2월 중순까지 더 행복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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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월급으로 힘들었는데 주식이 큰 힘이됩니다

와이프랑은 잠자리 때문에 싸웠어요

 

거부당하는게 자존심이 상했고

지금껏 이 문제로 계속 반복적으로 크게 싸운게 다 인것 같아요

 

싸우면 그때뿐.....

1주일에 한번에서(사실 이렇게 한적도 많이 없구요)

어느덧 2주에 한번 

그리고 또 어느덧 한달에 한번

 

그것도 성사시키기 위해 계속 부탁하고 앵기고 쫄라야만... 와이프 기분까지 좋아야 받아주네요...

 

이런 상황이 질려서 크게 싸우고 

다시 잘해보자였는데 얼마 안가서 또 같은일로....  

이제 정말 정이 떨어져요

 

이쁜새끼들이 있어 생각은 안하지만

정말 이혼.... 계속 차에 남아서 생각하게 되네요

 

지칩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불쌍합니다

나름 애아빠로써 그리고 가장으로써. 또 남편으로써

한다고 하는데 마누라한테는 한없이 부족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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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렇게 차 안에서 혼자 밤하늘을 보고 있네요

하... 회사에서도 참 지장이 많네요

제대로 일도 안잡히고 잡생각에 우울합니다

 

아 그냥 먼저 숙여라 라는 말씀은 하지마세요ㅡㅡ

절대 그러고 싶지 않아요 지긋 지긋하거든요;;;

 

아 그럼 돈주고 사먹어라...

사실 전 그돈은 너무 아까워요ㅜㅜ

30? 40?만원을 굳이 ㅡㅡ;;

 

그돈으로 그냥 처자식이랑 맛있는거 먹거나...  하는게 낫지 그런 마음이 생기지는 않아요

 

그리고 저는 마누라와의 잠자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구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까

별이상한 소리를 다하네요

 

이상 주식 자랑과 신세 한탄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