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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신처럼 그냥 외국 방문시 하는 헛소리로 치부하기에는 인도의 현 상황이 묘~~ 합니다. 


1. 모래성 같은 인도의 산업 구조의 현실


인도는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기초과학의 강국이자, 소프트웨어 천재들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로켓에 들어가는 고정밀 볼트 하나, 항공기용 리벳 하나조차 외국에서 다 수입해야 

합니다.

즉, 인도는 실력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없다시피 합니다. 나라의 과학 기술은 우주 로켓을 만들어서

쏘아올리는데, 스테인리스 나사 하나까지도 다 수입해야 하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2. 작년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 - 인도의 디커플링

현재 정밀공작기계, 특정 원료는 중국에서 인도로 수출통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셈법은 간단합니다. 중국은 고령화로 이제 내리막길로 접어들었고, 무섭게 발전하는 인도를

조금이나마 발목을 잡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인도로써는 중국 디커플링의 대안이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인도의 전력산업 (우주항공, 방산, 수소/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중국산 부품을 사용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일제를 사용하자니 일본 기업들 특유의 폐쇄적이고, 느린 시스템이 문제이고, 대만은
반도체, 컴퓨터쪽 특화로 몰빵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처럼 전투기용 리벳도 만들고, 방산쪽 특수 나사도 다 만드는 나라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즉, 기존의 중국제를 완벽히 대체하는 고정밀 기술을 가졌으면서도 중립적인 나라는 (인도 입장에서)
한국이 유일무이합니다.


[한국의 입장]
인도는 하이엔드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의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조립공장 뿐만 아니라 이번에 반도체 공장도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임금 

고학력 이공계 인재가 널려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일변도였던 생산기지 다변화를 인도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런 의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 방문에 동행한것은 눈여겨 볼만 합니다)

앞으로 어떤 깜짝쇼가 펼쳐질지 매우 기대되는 이번 인도 국빈방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