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양자역학 여기도 미쳐버린것들 많아진거같아요. 감독님 죽은 기사에 가선 가해자 사형시키라고 하던데 대놓고 트럭으로 사람 밀어서 죽인건 자연사니 무단횡단이니 와... 감독님 죽인 그 살인자들도 감독님이 먼저 욕햇니 마니 원인제공 했니 마니 하던데 그건 또 이건이랑은 틀린거죠? 미쳐버린것들.. ㅉㅉ 저 죽으신분 유가족 와서 여기 댓글로 조롱하고 있는 애들 다 싸그리 고소했으면 좋겟네요.
막은 사람들은 노조 가입자 , 운전자는 비노조.
노조 가입자들이 비노조 트럭들 운행하지 못하게 하려고 막았다가 사고남.
물류를 멈춰야 노조 가입자들 파업 명분이 생기는데 , 비노조 사람들이 물류 진행 시키면,
파업하는 쪽이 사측에 아무런 데미지를 못주기 때문에 기를 쓰고 막으려고 한것임.
특히 운송쪽 집회 영상 보면 비노조 운행차들 때려 부수고 , 협박하고 난리도 아님.
왜 대다수 노동자로 이루어진, 진보 커뮤니티라 불리는 곳에서 오히려 노조를 이렇게 적대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화물노조가 왜 노조냐, 개인사업자 아니냐”라고 하지만, 화물차주는 이름만 사업자일 뿐 고용 책임은 회피하면서 갑의 위치에서 통제하는 전형적인 특수고용 구조 아닙니까. 이건 기사들에게 유리해서 만들어진 구조가 아니라, 기업이 책임지기 싫어서 만든 기형적인 구조입니다.
말 그대로 자기 하루 일당 날아갈 거 각오하고, 생계 걸고 파업 전선에 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연대를 깨겠다고 사업자에게 고용된 비노조 기사 투입하고, 그걸 당연하다고 말하는 게 정상입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노동자가 목숨 걸고 파업해야 합니까?
왜 이렇게 노동자의 죽음은 이렇게 쉽게 소비되고, 너무 쉽게 정당화됩니까?
왜 이렇게 사람 하나 죽은 일 앞에서도 공감보다 혐오가 먼저 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