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온양온천역을  전철로가다보니 천안에서 아산넘어가는게 몇년전만해도 못보던 아파트가 많이 보인다.

 

그런게 놀란것이 아파트동간격이 몇미터정도로 빽빽히 붙어 있는것이다.

난생처음보는 동간격이다.

보는내가 갑갑해서 숨이 막힐 전경이다.

 

저러면 안쪽에 있는 동들은 해가 전혀 안든다.

아파트주민의 절반이상 아니 70% 이상이 해가 전혀 안드는 집에 산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화서 푸르지오도 빽빽히 고층으로 지어서 해가 안드는세대들이 많다.

 

세상에 해가 전혀 안드는  아파트에 산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건축규제를 풀어서 이런 아파트건축했단 말인가?

 

우리아파트는 1층이라도 하루종일 해가 잘든다.

이유는 앞동하고 100m떨어트려 남향으로만 건축했기 때문리다.

100% 판상형 남향이다.

 

집안에 해가 안들면 집안이 춥고 어둡다.

사생활이 보호가 안되어 하루종일 커텐을 치고 살아야한다면 감옥생활하고 뭐 다른가?

 

요즘 아파트는 쾌적한 삶을 위한 아파트는 안지짓고  돈에 눈이 뒤집혀서 세대수만 최대한 밀어넣은 것이다.

 

삶의 쾌적함이나 질을 무시한 건축이다.

 

그래서 내가 쾌적한 생활을 하고 싶으면 25년된 구축아파트가 좋다고 한것이다.

전철과 초중고를 품고있고 대형마트와 공원이 아파트앞이고  근처에 호수공원, 1급수계곡, 프로야구장, 프로배구장, 강남까지 버스로 30분도 안걸리는 위치를 예를들었다.

 

아파트구입할때 무조건 이거만 보면 절대 실패안한다. 

역세권,  용적율 200%, 건폐율 15%, 주차장 1.5대이상, 이런 아파트는 25년되었어도 살기 좋은 아파트다.

문제는 건설사들이 돈에 눈이 뒤집혀서 이런아파트를 더이상 건축안한다는것이다.


비싼아파트나 신축아파트가 좋은 아파트가 아니고 해가 잘들고 쾌적하고 아이들키우기 좋은 살기좋은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다.

아파트에 커텐이 필요없는 아파트가 살기 좋은 아파트인것이다.

거실에서 달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아야한다.

 

앞동에 막혀있고 해도 안들고 커텐으로 가리고 살아야하는 아파트는 삶의 질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