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으로도 늑구가 돌아온건 기쁜일 입니다.

 

 

그런데 그것관 별개로 늑구가 안전하게 돌아온 것에  대한 언론과 대중들의 반응은 솔직히  [ 미친거 아닌가.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 ] 라는 생각이 듭니다.

 

 

늑구는 [ 땅을팠고 철조망 뿌리를 물어 뜯고서 탈출 ] 했답니다.

 

 

저는 사건 초기에 늑구를 생포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낼 훈련시켜 야생으로 돌려 보내야한다 고 주장 했었습니다

 

 

이유인즉은 늑구가 우리에 있길 거부하고 탈출했기 때문이고 적지않은  사람들 또한 그런 근원적인 문제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 늑구를 보러가고 싶다 ] 고들 합니다

 

 

우리에 있기싫어 [ 수시간 땅을파고 철조망을 물어 뜯어서 ] 탈출한 늑구 입니다.

 

 

아직도 늑구를 사람들 구경거리로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직접 땅을파고 철조망을 물어뜯어서 까지 탈출 했을때의 간절함을 인간들은 알기나 할까요

 

 

[ 늑구 보러가고싶다 ] [ 탈출 못하게 우리 점검 더 만전을 기하겠다 ]

 

 

자유를 찾아 쇠창살을 탈출한 늑구에게 보이는 지금 이런 반응들을 보면 솔직히 소름이 돋습니다.

 

 

동물복지동물복지 외치던 사람들, 동물보호법 외치던 사람들, 늑구가 얼마나 갑갑했을까 라던 사람들 이라면 적어도 [ 두번다시 탈출 못하게 단단히 공구리 칠테니 와서 구경들 하라 ] 는, [  구경 가겠다 ] 는 생각없는 발언들은 안해야 맞다고 봅니다

 

 

정말 늑구를 위한다면 적어도 늑구만은 회복도, 회복후 에도 우리에 넣어 가두지말고 자연방생 훈련을 거쳐 놔 주었으면 하네요

 

 

늑구는 인간의 장난감이 아닌 자연의 주체 입니다

 

1000041150.jpg

 

 

100004116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