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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마트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족들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테슬라한대 서드니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 한분과 할머니 두분이 내리심...

 

뒷자리에 탄 할머니가 문을 진짜 풀스윙으로 여재껴서 쾅소리가 나길래...

 

창문열고 "아...뭐하는거야 지금..." (이때까진 할머니인줄 몰랏음...) 그랬더니 

 

문연 할머니는 진짜 꼬부랑 할머니라 솔직히 문잡고 살살 조심히 여닫을 여력도 없어보이더라...

 

근데 조수석 탄 할머니가 문짝이 내차의 뒷문 손잡이에 닿였다며 별거아니란듯이 개소리시전...

 

하아...손잡이는 차 아닌가!!?? 라고 하고싶었지만...

큰소리가 목젖까지 차올랏지만...

 

어르신들이라 그냥 괜찮다고 가시라 그랫음...

 

적어도 일행이 탓으면 주차자리 넣기전에 내리게 한 뒤에 주차하는게 상식아니던가...나이 많으신 분들이 왜저럴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