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아버지를 먼저보내고

엄마와 두동생을 책임지기위해 

책임감으로 살아온청년 

안해본일이 없고

 

정말열심히 살아온 32살의 청년

이제겨우 정직원으로 입사해

집안의 대들보였던 청년

 

술집에서 시비가붙어 

잔혹한 폭행을 당한뒤 

 

수술후 잠깐 깨어나 

엄마에게 사랑한단 말하고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자신의 장기를 7명에게 나눠주고 

떠난 이청년의 비극이 가슴아프네요

 

정말고생만하다가

죽어서도 7명의 생명을 구하고 떠난

오선재씨 부디 하늘에선 편히쉬길

빕니다

 

가해자 사과는 아직받질못했다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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