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허탈하네용 ㅎㅎ
여자친구와 더 잘 살아보자고 수도권에 와서 살다가 바람나서 혼자 산지 6개월 넘었는데 친구고 뭐고 다 잃고 축하한다는 말은 저희 엄마밖에 없네요 ㅎㅎ
결코 어린 나이가 아닌 32살인데 인천와서 아직까지 알게 된 사람도 없고 생일이라고 술 한 잔 하자는 사람 조차 없는게 너무 쓸쓸합니다 ㅋㅋ
너무 이기적으로 살았나, 너무 여자친구만 품에 안고 살았나 싶습니당 ㅋㅋ
생일에 큰 의미는 안 두지만 막상 이렇게 외로이 혼자 술 마시다 보니 별에 별 생각 다 드네요 ㅎㅎ ..
보배 형님들은 더 나은 삶을 살고 계시겠지만 그보다 더 좋고 재밌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